콩고왕자 욤비의 둘째 아들 조나단은 인간극장에 출연한 이후로도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그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서도 여러 구독자들과 함께 소통을 하고 있는 중인데요.
그런 콩고왕자 조나단은 3월 15일 광복절에 sbs에서 진행하는 미운우리새끼에 출연을 하기도 하였어요. 이로 인하여 재조명을 받게 되기도 하였으며 많은 관심을 받게 되기도 하였는데요.
미우새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이상민과 다니엘과 함께 사랑방 미용실에 들리게 되면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 들을 보여주기도 하였는데요.
사랑방 미용실은 사랑방이 안에 들어가 있어서 마을 사람들이 모여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어 정겨운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어요.
하지만 그런 공간에 외국인들이 들어오게 된 것인데요. 이때 그 안에 이미 계시던 한국인 어르신분들과의 만남이 다소 이색적으로 느껴지면서 또 재미있는 모습을 그려내주기도 하였네요.
콩고왕자 조나단 풀네임
저는 처음에 욤비 토나에서 욤비가 이름이고 토나가 성이었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정 반대로 욤비가 성이고 토나가 이름이라서 조나단의 풀네임 역시도 욤비 조나단으로 이루어지게 된 것이라 고 하는데요.
제가 처음으로 보게 된 조나단의 유튜브 채널 영상은 바로 위와 같은 영상이었는데요.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을 대상으로 자신에 대하여서 물어보는 영상인데 참으로 재미있게 봤었다는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살아있네요.
한국 친구들을 가지고 조나단은 어떤 친구냐고 물어봤는데 어떤 한 친구가 성격이 되게 밝고라 고 하면서 말을 이어나가는 데 갑자기 조나단이 밝다고요? 그럼 어두울 때도 있나요? 라 고 하면서 재치있는 짖궃은 장난을 이어나갔던 것이 생각이 나기도 하네요.
아마 제 생각으로는 조나단 그리고 라비는 예능적으로 타고난 기질이 어느정도 있는 것 같아서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예능과 방송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다가 멋진 mc나 예능인 등으로 성장을 하게 되지 않을 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의 형인 라비는 실제로 꿈이 축구선수 혹은 연예인이기도 하였다고 하는 것을 보니 이 집안은 뭔가 방송쪽으로 특출난 곳이 있는 것이 아닐 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상대적으로 방송에 출연하는 횟수는 적은 파트리샤의 모습도 조나단의 유튜브채널을 통하여서 확인해보실 수가 있을텐데요. 사실은 조나단이 유튜브채널을 하기 전에는 그의 형인 라비와 쌈TV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도 하였어요.
하지만 쌈 tv는 2017년 쯤에 PD가 유튜브 작업을 중단하게 되었고 그 당시 아직 학생들이었던 형제들도 다시 자연스럽게 본업으로 돌아가게 되면서 그만두게 되어서 2017년 이후로는 이렇다 할 영상이 올라오지 않기도 하였는데요.
그 후 몇 년이 지나자 다시 또 유튜브를 통하여 대중들에게 성큼 다가오게 된 그들이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실 수가 있기를 바라며 대한민국에서도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