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어울리는 대학교 테스트

당신과 어울리는 대학교 테스트 주소

당신에게 맞는 대학교는?

내가 가야 할 대학교와 나의 전공은?

내가 가야 할 대학교와 나의 전공은? (대학교/대학원 지원서 작성 때 유용함)

 이 테스트 말고 또 다른 테스트가 있어요. 근데 이건 우리나라 대학교에 국한되어 있는 게 아니라 전 세계 대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것 같고 전공도 함께 알아볼 수가 있어요. 저는 버지니아 코먼웰스 대학에 방송학이 어울린다고 하네요. 

블라의 대학교 학과 테스트 

대학교 학과 테스트

 블라의 대학교 학과 테스트도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요. 이왕 이 글에 들어 오신 김에 이거까지도 같이 해보시는 것은 어떠실 까 해요.

이상형 만들기 픽크루 

이상형 만들기 픽크루 여자 남자

요즘 유해하는 이상형 만들기 픽크루로 해보시는 것은 어떠실 까 하네요. 여자 남자 사이트 링크 모음집입니다.

죽을때 후회하는 다섯가지

죽을때 후회하는 다섯가지

 요즘 집콕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다보니까 이런 것도 유행을 하네요. 죽을때 후회하는 다섯가지와 스물다섯가지입니다.

달고나커피 먹는법 따뜻하게? 차갑게?

 

당신과 어울리는 대학교 결과

나와 어울리는 대학교는 서울시립대학교가 나왔다고 하면서 그 이유에 대하여서도 쫙 결과치가 나와요. 

뭐 제가 사리분별력이 뛰어나고 집중력이 강하고 신중함과 책임감을 가졌고 성실하고 인내력이 강하고 안정되어 있다 뭐 그런 얘기가 나오고 운명의 짝으로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가 나왔네요. 

물론 전혀 신빙성은 없는 이야기겠지만 그래도 뭐 좋은 대학교랑 어울린다고 하니 기분은 좋았네요.

이거 말고도 이와 비슷한 다른 테스트도 해본 적이 있었는데요. 그건 대학교 이름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나랑 알맞는 학과가 어디인지를 찾는 것이라서 조금 다른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하였어요. 그런데 그때 학과는 저한테 잘 맞고 어울리는 학과가 시각디자인학과가 나오기도 하였는데요.

 테스트는 위 주소를 통하여 해보실 수가 있어요. dodamind 라는 홈페이지에서 하는 것인데요.우리나라 대학교들이 나오는 것을 보니까 아마 외국에서 만든 것은 아니고 한국에서 한국인이 만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네요.

당신과 어울리는 대학교 테스트 하기

집콕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테스트를 원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저도 한번 대세를 따라서 나랑 어울리는 대학교는 어떤 곳인지 한번 알아보기 위하여 테스트를 해봤어요. 

테스트는 홈페이지에서 하는 것이고 간단하게 나의 주관적 대답을 설문조사식으로 클릭하여서 진행을 하는 것인데요. 

문항도 얼마 되지 않고 대답하기도 쉬운 것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생각보다 금방 끝내기도 하였네요.

당신과 어울리는 대학교 화면 

실제로 테스트를 할 때는 위와 같은 파란 화면에서 나오게 되는데요.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이 멍때리고 콕콕 내가 대답할 대답만 제대로 하면 되니까 간단하고 쉬워서 그럭저럭 할 만은 했네요.

과연 무슨 대답이 나올 까 그냥 뻔한 결과가 어차피 나오는 것은 아닐 까 어차피 결과가 나와도 신빙성은 없는 게 아닐 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지만 그냥 뭐 재미삼아 해보는 거죠. 

어차피 실제로 여기서 나온 대학교를 이제는 갈 수 없고 갈 나이도 시기도 다 지나가버린 대학교 졸업생이니까 말이에요.

하지만 혹시나 하다가 내가 다녔던 대학교가 나오면 어떨 까 싶기도 하였는데요. 

그러면 좀 웃기긴 할 것 같았는데 결과를 보니까 그건 아니고 제가 다녔던 대학교보다 훨씬 더 좋은 곳이 나와서 뭔가 기분이 좋기도 하고 그랬네요.

당신과 어울리는 대학교 후기

근데 요즘에는 이런 테스트 무슨 테스트 이런 것들이 많이 올라오니까 신기하네요. 

제가 저번에 했던 학과 테스트 같은 경우에는 근데 살짝 솔직히 내용이 mbti 같다는 느낌을 받기는 했어요.

 이번 테스트들 역시도 mbti 검사를 했을 때 봤던 문항들이 종 종 나오는 것 같다 아니 뭔가 엇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는데요. 

그러면 뭐 어떤가요. 사실은 아무 생각도 없고 그러던지 말던지 알바 아니고 그냥 결과지만 궁금한 것이 바로 우리내 실상이 아닐 까 하네요. 

그냥 뭐 별로 중요하지 않고 신빙성도 없고 객관적이지도 않지만 그래도 그냥 재미삼아서 어떤 지 한번 볼려고 너도 나도 한번씩 클릭을 해보는 게 바로 이런 테스트 같은 종류들이 아닐 까 하네요. 

그냥 순전히 재미삼아서 하는 것이니까 재미로 보고 재미로 딱 끝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기에는 이런 것들이 바로 웬만한 플래시게임들보다는 하기 간편하고 머리 쓸 일도 없고 복잡하지도 않고 딱 좋기는 하죠. 

저도 그냥 배부르고 나른한 오후 시간대에 심심풀이 삼아서 딱 1분 2분 정도만 시간 내서 손가락 딱딱 클릭해서 마우스질해서 답변 몇개 고르고 대충 얼추 잘 맞는 결과지 하나 받으니까 그래도 쏠쏠하기도 하고 뭔가 뭐 하나 해냈다는 생각이 들어서 대충 그냥 괜찮기는 했네요. 

적어도 시간을 낭비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네요. 그래서 뭐 그럼 그정도면 된 거 아닌 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이상으로 리뷰를 마쳐보도록 할게요. 이게 그냥 순전히 솔직한 저의 생각이고 지금도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이 머릿속에서 나오는 대로 술술 리뷰를 하고 있는 것 뿐인걸요.

 물론 다음에도 이런 테스트들이 나오게 된다면 그때도 그냥 심심풀이로 한번 그렇게 썩 재미있지는 않지만 전혀 재미없는 것은 아니니까 적어도 아무 생각 없이 멍때리고 한번쯤은 해볼만한 유희거리 정도는 되니까 한번 씩 정도는 해볼만한 것 같네요. 

이상 저의 솔직한 심정이었습니다. 

대학교 학과 테스트 리뷰 영상

다음에는 뭔가 더 다양한 주제로 다가 해보고 싶네요. 대학교랑 학과 정하는 테스트는 이제 3번이나 해보니까 뭔가 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재미있는 걸 해보고 싶네요. 

 

요즘에는 이상형 만들기라는 것도 있던데 그건 좀 해볼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면 다음에는 그걸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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