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하다가 프리 선언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가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 등장하여 장성규와의 케미 및 자신만의 뛰어난 끼와 재능을 넘치도록 보여주고 있는 그녀는 김민아 코커라는 별명으로 불리우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서 코커란 코리안 코커라는 뜻을 의미하는데요. 그렇다면 청순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그녀가 어쩌다가 코리안 코커라는 명칭으로 불리우게 된 것이고 이 말이 뜻하는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하여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민아 코커 뜻

    코커 뜻은 코리안 코커의 줄임말인데요. 여기서 코리안 코커란 코리안 조커라는 뜻을 의미합니다. 조커는 외국 영화 조커에 등장을 하며 고 히스레저가 연기를 하기도 하였죠. 그런데 아름답고 조신한 기상캐스터로 활동하였던 그녀가 왜 이런 별명이 붙게 된 것일 까에 대하여서 궁금하실 수가 있을텐데요.



    김민아 코커 뜻인 코리안 조커가 된 이유 1. 코가 커서

    일단 그녀에게 이런 별명이 붙게 된 이유는 바로 첫 번째로는 단순히 그냥 코가 크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때문에 저도 대체 코가 얼마나 크길래 어떻게 생겼길래 이런 별명이 붙게 된 것인지에 대하여서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그녀의 모습을 찾기 위하여 영상을 둘러보다보니 라디오스타에도 등장을 한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대충 눈으로 살펴보니까 그렇게 크다는 느낌은 잘 느껴지지는 않았는데요. 

    워낙 이목구비는 뚜렷하고 얼굴은 작다보니까 그런 별명이 나온 것은 아닐 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살짝 콧망울이 도톰한 것 같기도 하고 남들보다 코가 약간 더 긴 것 같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코에 살이 약간 쪄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건 누군가 이미 먼저 코가 크다 라는 말을 하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코에 시선이 가게 되어서 제가 그냥 그렇게 느끼는 것이지 실제로 봤을 때는 전혀 커보이고 부각이 된다고 느껴지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다른 영상을 살펴보아도 그렇게 크다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고 오히려 청순하고 예쁘게 생겼는데 어쩌다가 이런 별명이 붙게 되었는 지 의아한 생각이 들 정도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워낙 그녀가 요즘 워크맨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왈가닥이고 엉뚱하고 어디로 튈 지 예측 불가능한 독특한 개성을 선보여주고 있다보니까 친숙함을 느낀 많은 시청자들이 장난스럽게 이런 별명을 붙여가지고 그녀를 놀리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어찌되었든 간에 첫 번째 이유에 대하여서는 이런 소문이 돌고 있다고는 볼 수가 있겠습니다.


    김민아 코커 뜻인 코리안 조커가 된 이유

    2.

    조커 분장을 한 적이 있다.



    그렇다면 보다 확실한 두 번째 이유에 대하여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그녀가 예전에 조커 분장을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코커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이라 고 볼 수가 있는 것인데요. 

    하지만 그렇게 따지자면 코리안 조커라 고 불려야 하고 코리안 조커를 줄여서 코커가 되야 하는 것이 아닐 까 싶었는데 그냥 그렇다면 코+조커 해서 코커라 고 불리게 된 것이고 조커는 외국 사람인데 한국 사람이 분장을 하고 따라한 것이니까 결국에는 그 앞에 코리안이 붙어서 결국 최종 별명이 코리안 코커가 된 것이 아닐 까 하는 생각이 지금 막 들고야 말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이런 식으로 별명이 붙고야 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렇게 따진다면 다소 정신없고 복잡한 별명이 된 것이 아닐 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딱 코커라는 뜻은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단어이므로 독특하고 정신없고 왈가닥한 미모의 기상캐스터라는 특징을 가진 김민아에게는 딱 어울리는 별명이 되지 않을 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김민아에 대한 27가지 사실

    이처럼 김민아 코커에 대하여서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그 외에도 그녀에 대하여서 좀 더 알아보니 이런 영상도 있더군요. 민아에 대한 27가지 사실이라는 영상인데요. 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JTBC에 딱 하나 밖에 없는 기상캐스터이다. 정규직은 아니며 계약직이고 햇수로는 5년차이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2. 고등학교 1학년 때 통학시간이 1시간이 넘는다는 이유로 자퇴를 하였다.

    하지만 그녀는 훗날 방송에서 그녀의 인생에서 운이 좋았던 것은 바로 고등학교를 자퇴한 것이라 고 말을 하기도 하였다. 즉 후회가 없었다는 이야기인가 봅니다.


    3. 경인교육대 초등교육과를 졸업하였다. 자퇴 후에는 검고와 수능을 보고 18살에 대학을 들어간 것인데 교대를 진학한 것은 부모님 두 분 다 교사였기 때문이다.

    4. 첫 직업은 기상캐스터가 아니라 승무원이었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으로 6개월간 근무하였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곧 그만두었다. 본인피셜에 의하면 의외로 본인은 되게 가식적이라서 친절하게 일을 하여 친절직원으로도 뽑혔다고 한다. 


    5. LCK 12대 인터뷰어였다. 하지만 활동 초반에는 진행이 매끄럽지 않고 실수가 잦아 논란이 된 적이 있었고 이로 인하여 롤팬들에게 많은 욕을 먹기도 하였고 낙하산이라는 악플도 받게 되었다. 때문에 첫 시즌 이후 잘릴 수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지금은 본인 손으로 이를 그만두지는 않을 것이라 고하였다.


    6. LCK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선수는 너구리였다고 하며 제일 잘해주는 선수는 칸,너구리,프레이,페이커였다고 한다.

    7. 자기소개서를 쓰는 스킬이 상당하다. LCK 공채 지원 자기소개서에서 QWER를 이용한 4행시를 썼는데 이것이 크게 어필이 되었다고 한다. 

    이 외 내용은 영상을 통하여 확인해볼 수가 있습니다.


    저도 워크맨을 상당히 재미있게 보던 구독자 중에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는 장성규의 말 때문에 뭔가 듣고 보는 제가 다 화끈 거려서 안보게 되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부터 김민아라는 새로운 여주인공이 등장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제가 워크맨을 안보기 시작해서 그런지 그래도 별 감흥이 일어나지 않고 관심이 없어서 안보게 되기는 하였습니다. 

    근데 그래도 그녀의 성격이 기존의 아나운서나 기상캐스터들이 주로 가지고 있었던 조신하고 차분하고 청순하고 품위있고 기품있는 성격에서 벗어나 화끈하고 개성넘치고 마치 아프리카 bj같고 여캠이 아닌 엽캠같고 그래서 지금은 선풍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 아닐 까 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더욱 더 승승장구하기를 바라 고 장성규씨도 별 탈없이 안좋은 일에 휘말리지 않고 더욱 더 잘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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