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워크맨에 나와서 사랑스럽고 매력있는 캐릭터로 활약 중인 김민아는 전국민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는 중이라 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그런 그녀는 사실 알고보면 엘리트 학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전에도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을 거쳐 jtbc 유일한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로 다양한 직업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엉뚱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김민아는 알고보면 고등학교를 자퇴한 적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에 대하여서를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이야기하기도 하였는데요.


    라디오스타에 나왔을 당시 김민아가 했었던 말을 들어보자면 고등학교를 자퇴한 이유가 자기가 고등학교 배정이 될 때 당시에는 집 앞에 있는 구내 고등학교를 가지 못하고 임의로 배정이 되면서 멀리 떨어져 있는 학교로 배정을 받게 되었는데 그 고등학교가 유명한 학교 였다고 합니다.


    무엇으로 유명한 고등학교였냐면 교문이 언덕으로 쭉 이어져있는 학교였기 때문에 15분에서 20분 간 등산을 해서 올라가야지만이 교실에 도착할 수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로 인하여 김민아는 통학길이 무척 힘들어서 한 학기만 통학하고 난 뒤에 자퇴를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김민아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어디였을 까 궁금하실 수가 있을텐데요. 그 학교는 바로 성문고등학교였다고 합니다.


    4:00 분 부터 성문중고등학교가 등장을 하게 되는데요. 올라오는 데 무진장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언덕길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이 영상에 댓글을 살펴보자면 언덕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기도 합니다. 이를 토대로 알아본 결과 성문고등학교는 원래 높은 언덕길로 유명한 학교였다는 것이 맞는 말이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힘든 고등학교 생활을 자퇴한 그녀는 일찍이 검정고시를 준비하게 되었고 그 후에는 교사로 활동하셨던 부모님들을 따라 경인교대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그 후 그녀는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으로 입사를 하였지만 6개월만에 그만두게 되었고 진정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일 까 고민을 한 끝에 어렸을 적 부터 티비에 나왔으면 좋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어서 결국에는 jtbc 기상캐스터로서 입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김민아 기상캐스터에 대하여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위 영상을 통하여서 확인해보실 수가 있을텐데요. 이 영상 속에서도 물론 고등학교 자퇴를 한 이유와 그 외 대학교에 들어간 일 등과 같은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외에도 다양한 내용이 들어가 있으니 한번 참고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김민아 코커 뜻 코리안 조커가 된 이유

    JTBC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하다가 프리 선언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가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 등장하여 장성규와의 케미 및 자신만의 뛰어난 끼와 재능을 넘치도록 보여주고 있는 그녀는 김민아 코커라는 별명..

    t2time.tistory.com

     

    한편 그런 김민아는 워크맨에 나와서는 코커라는 별명을 얻게 되기도 하였는데요. 코커란 코리안 조커라는 뜻으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그녀가 이러한 별명으로 불려지고 있는 이유는 예전에 조커 분장을 해본 적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아름답고 조신하며 어딘가 청순한 기상캐스터로서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과는 다르게 엽기적이고 여성 기상캐스터라면 좀처럼 도전하지 않았을 법한 조커 분장을 하고 나온 그녀의 모습이 역시 김민아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처럼 김민아 고등학교 자퇴를 왜 했는 지에 대하여서 이유에 대하여 알아보았고 대학교 학력은 어떻게 되는 지에 대하여서도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저는 고등학교를 여고를 다녔는데 1학년 때는 걸어서 30분이 넘는 거리였고 마을버스를 타면 빠르지만 마을버스도 간격이 15분 20분이어서 통학을 하는 길이 꽤나 힘들었지만 제가 2학년이 되면서 운이 좋게도 학교 근처로 이사를 가게 되어서 걸어서 5분만에 바로 도착을 했던 경험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3학년이 되었을 때 또다시 한 번 더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그 때는 정말 걸어서 3분이면 갈 수 있을만큼 바로 코 앞에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서 통학을 하는 길이 별로 힘들지 않았었는데요.

    이처럼 집이 가까웠는데도 불구하고 일찍 먼저 학교를 가는 일이 없고 오히려 지각 하기 전 1분 2분을 남기고 겨우 겨우 간신히 들어갔었던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학교에 올라와서는 통학길이 지하철을 타고 40분 정도 걸리고 결국 강의실에 도착하면 1시간 정도 걸리는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가 휴학 후 4학년이 되었을 때에는 토탈 2시간 10분 정도 걸리는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요.

    이처럼 통학을 하는 길이 불편해지고 멀어지게 된다면 상당히 힘이 들고 그 피로가 조금씩 누적이 되어서 결국에는 일주일 내내 조금 지치고 피곤해지는 듯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실감할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다니던 대학교 역시도 가파른 언덕길이 있었기 때문에 마을버스를 타고 가지 않고 그냥 그곳을 걸어서 쌩으로 올라가게 된다면 얼마나 땀이 뻘뻘나고 힘이 나고 진땀이 나는 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언덕길에 있는 학교의 불편함을 잘 알고 있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는 그 불만을 가지면 가졌지 직접 자퇴를 하는 실천에 옮기지는 않았을 텐데 여러가지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을 것이고 여러가지 용기도 냈어야 했을 텐데 직접 자퇴를 하는 실천에 옮긴 그녀의 모습이 새삼 대단해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과연 무섭고 떨리지는 않았을 까 나중에 미래에 잘 될 수 있을 지 걱정이 되지는 않았을 까 궁금하기도 하는데요.

    어쨌든 간에 학교를 자퇴하고 나서 혼자서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만은 아니었을 텐데 혼자 힘으로 검정고시도 붙고 그 이후 교대에 갈 수 있었던 실력이 대단하게만 여겨지기도 합니다.

    또한 자신의 꿈을 위하여 여러번 직업도 바꿔가면서 새로운 도전을 한 끝에 마침내 워크맨에 나와서 빛을 발하고 있는 그녀가 앞으로도 더욱 더 승승장구 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