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손흥민은 축구선수 출신의 손웅정 아버지 밑에서 성장을 하여서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에게 직접 축구를 배우면서 실력을 쌓아오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그는 어른이 되고난 후 축구선수가 되었을 때에는 이미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에도 올라가면서 TOP 11에도 들어가는 세계적 축구선수로 성장하게 될 수가 있었습니다.


    경기 스타일

    손흥민은 주로 양 발을 사용하며 하단 스트라이커나 윙어 혹은 측면 미드필더에 주로 스게 되었습니다.


    연봉

    손흥민 연봉은 우리나라의 선수들의 역사 상 3위에 등극하였으며 규모는 약 300만 유로입니다. 이는 한화로 따지자면 42억원에 호가하는 만큼이며 한 달로 따지자면 한 달에 3억 5천만원을 그의 힘으로 스스로 벌어들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그의 연봉을 그가 데뷔했을 때 부터  단순하게 축구선수로서 활동한 연봉만으로 벌어들인 손흥민 재산을 환산해본다면 추정치는 대략 500억원에 이를 정도라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그는 단순히 축구 리그를 뛰면서 벌어들인 연봉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외 각종 여러가지 CF나 제휴, 광고 수익 등을 모두 합치게 된다면 손흥민 재산은 예상하는 추정치를 훌쩍 더 뛰어넘을 수가 있습니다.


    또한 유럽에서 활동하는 축구선수들은 시합에 출전만 해도 벌어들이는 수당이 있고 승리를 했을 때에는 추가적으로 더 부여받는 승리 수당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수당들만 합쳐도 1년에 대략 10억원이 넘어가는 규모라 합니다.


    기부

    넘치는 손흥민 재산을 가지고 있는 그는 풍족한 부를 가지고 있는 만큼 안좋은 상황이 닥친 사람들을 위해 선뜻 기부를 하는 활동도 다양하게 한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는 대략 6개월동안 진행된 호주 산불 때에도 1억 5천만원의 기부를 선뜻 하였으며 강원도 산불 때에도 10만 파운드의 기부를 진행하였고 이번 열린 코르나19 때에도 1억원을 선뜻 기부한 것으로 화재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육군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도 1억원을 쾌차한 바가 있으며 그는 성금을 낼 때에도 피해를 받은 금액에 비하면 자신이 낸 금액은 아무것도 아니라며 작지만 성의가 중요한 것이라 말하며 그의 뛰어난 인성과 성품도 내비치기도 하였습니다.


    자동차 

    또한 그는 이처럼 넘치는 부를 차량에 사용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는 자동차를 좋아하기 때문이라 볼 수가 있을텐데요. 영국의 더 선은 2019년 3월 20일 주급 11만 파운드를 받는 쏜 SON이 가지고 있는 차량 가액을 모두 합치면 22억 5천만원에 호가한다고 보도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국내 차량 및 외국 차량을 5대나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베스트는 페라리 중의 페라리라 불리우는 라페라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라페라리는 페라리에서 499+1대만을 생산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동안 페라리를 5회 이상 구매한 사람들만이 구입을 할 수 있다는 신박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이 차량은 돈이 있다고 해서 아무나 쉽게 다 살 수가 있는 것이 아니었던 것이죠.


    라페라리 리뷰

    라페라리는 심지어 약 17억원에 달합니다. 또한 2016년 발생한 이탈리아의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하여 특별히 생산된 라페라리 같은 경우에는 경매에서 82억원에 낙찰이 되기도 하였다고 하여 큰 충격을 안겨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2017년 성수동에 있는 트리마제를 싯가 25억원에 매입하였고 손세이셔널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수영장과 헬스장 및 사우나가 딸려있는 초호화 런던집을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

    SON이 직접 소개하는 런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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